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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합감리교회, 동성결혼 반대 입장 재확인

기사제공: 연합감리교총회 | 등록일 2019년03월01일 13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플로리다 연회의 레이챌 숨너(왼쪽 앞)와 자클린 레버론 목사 (앞) 주요 투표를 하기 전에 감독과 다른 대의원들과 함께 기도에 합류했다.

 

2월 25일, 입법위원회는 전통주의 플랜을 통과시킨 후, 오후에는 하나의 교회 플랜을 토론을 거친 후 부결시켰다. 대의원들은 감독들이 추천한 하나의 교회 플랜을 436 대 386표 차이로 부결시켰다. 득표는 거의 47%였다. 이 투표로 전통주의 플랜만이 2월 26일 본회의에 상정되었다.


이번 표결은 연합감리교회가 오랜 논쟁거리인 동성애에 대해 대의원들이 어떤 방향으로 나가기를 원하는지를 나타내는 좋은 지표다.


전통주의 플랜은 “스스로 동성애자라고 공언한” 사람을 목사로 안수하거나 동성애자의 결혼을 금지 조항 강화와 처벌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플랜은 또한 이 금지 조항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다른 교단으로 떠날 것을 권장한다.


하나의 교회 플랜은 그러한 결혼식에 대한 결정을 개개인의 성직자와 교회에 맡기고, 목회자의 안수는 연회에 맡기자는 안이다. 해외지역총회(아프리카, 유럽, 필리핀)는 자체적으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1972년 총회 이후, 연합감리교회는 모든 사람이 고귀한 존재라고 말하면서도 “동성애의 실천은 기독교 가르침에 어긋난다.”고 주장해왔다.


최근 몇 년 동안, 동성애는 미국과 다른 나라의 교회와 몇몇 연합감리교회의 연회에서 점점 대중적 동의를 얻어, 그에 따른 규칙을 삭제해왔다.


2016 총회는 동성애로 인해 교회가 분열된 것이라는 루머가 극에 달하자, 총감독회에 전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하나의 교회 플랜과 전통주의 플랜 모두 전진위원회의 노력의 산물이다. 특히, 하나의 교회 플랜은 그 총회 중에 벌인 열정적인 토론에서 영감을 얻었다. 동성애자들을 변호하는 사람들은 성소수자들이 인종적으로나 신학적으로 다양한 교단 안에서 함께할 방법을 구상했다. 이 플랜을 찬성하는 캘리포니아 태평양 연회의 패트리샤 패리스 목사는 “교회나 선교 사업을 축소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여기서는 하지 맙시다.”라고 촉구했다.


하나의 교회 플랜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 플랜이 극적으로 교단의 형태를 변경하고 성경을 위반한다고 비난했다.


“잘못하면서 일치하는 것보다 진리 가운데 분열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라고 리베리아 연회 평신도 대의원 대표인 루돌프 머랩은 말했다. 그는 이 플랜이 구원을 제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대자들의 지연 전술로 인해 몇 시간을 소비한 후, 2019년 총회의 대의원들은 전통주의 플랜을 438 대 384로 통과시켰다.


하나의 교회 플랜을 재상정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는 오전 회의 중 좌절되었고, 전통주의 플랜의 법안을 손질해서 교회의 최고 사법기관인 사법위원회가 제기한 헌법 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다.


남캐롤라이나 연회 팀 맥클렌돈 목사는, 성소자 목사 안수와 동성결혼 주례와 교회에서의 동성결혼 금지를 재확인하는 전통주의 플랜이 수정된 후, 이에 대한 투표를 제안했다. 그 후 중부텍사스 연회의 티모시 브리터 목사는 사법위원회에게 전통주의 플랜에 대한 합헌 여부 판단을 요구하는 동의안을 제출했다. 이 동의안은 405대 395로 통과했다. 사법위원회는 4월 23-25일까지 일리노이주 에반스톤에서 예정된 회의에서 이 요구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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