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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5L2F 재단, <소망, 오병이어> 5주년 기념 선교 심포지엄

“21세기 선교를 말하다”

KCC News 권문웅 기자 | 등록일 2019년04월12일 17시1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4월 8일 뉴저지 Drew 신학대학 Craig Chapel에서 "21세기 선교를 말하다" 심포지엄이 열렸다.

 

HOPE5L2F(소망 오병이어)재단(대표 김종성 목사)이 4월 8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뉴저지 Drew 신학대학 Craig Chapel에서 “21세기 선교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5주년 기념 선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세형 박사(한국감리교신학대학, Drew신학대학 M.Div Ph.D, 협성신학대학원 교수), 양춘길 목사(일리노이 주립대학, 프린스톤 신학대학원 M.Div. D.Min, 필그림선교교회 담임), Daniel Shin 박사(Wheaton College, 예일 신학대학원 M.Div., Drew 신학대학원 교수)등 세명의 강사가 “소통으로서의 선교”, “미주 한인교회의 위기와 선교적 교회운동”, “창의적 선교의 신학과 패러다임”이리는 제목으로 각각 강의를 이끌었다.


이에 앞서 축하순서를 맡은 아콜라연합감리교회의 안명훈 목사는 마태복음 14장의 “오병이어”로 말씀을 전하면서 “성경이 말 하기를 그때의 상황이 ‘빈들이고 날이 이미 저물었다’ 이 세대의 선교지 역시 날이저문 빈들이 아니겠는가. 예수께서는 그러한 환경 속에서 한 아이가 건넨 다섯 덩어리의 떡과 두마리의 물고기로 기적을 행하셨고 제자들을 향해 나누라고 명하셨다. 이는 지금의 우리에게도 주시는 명령이기도 하다” 라며 지금도 예수님의 오병이어의 기적이 우리에게 체험되어지는 기적임을 믿고 소망하는 HOPE5L2F 재단의 5주년 기념 선교 심포지엄을 축하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소통으로서의 선교”라는 제목으로 첫강의를 맡은 이세형 박사는 “선교지에 무엇인가 주어야 한다는 조급한 생각으로 우리의 문화적 이념을 전달하려고 하거나 피선교지의 주민의 영혼을 공격해서는 안되며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이 그들 안에도 계시다는 사실을 나누고 확인하는 소통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면서 무엇인가 빨리 이루려는 성급함의 유혹을 이겨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주한인교회의 위기와 선교적 교회운동”이라는 제목으로 두번째 강의를 맡은 양춘길 목사는 지금의 한인교회의 위기상황에 대해 △이민,유학생의 감소 △과거 교회가 감당했던 한인 커뮤니티 센터 역할의 감소와 잦은 교회내분으로 인한 교세감소 △개 교회주의와 교인들의 수평 이동 △교회를 떠나는 2세들과 이민1세대의 고령화 등을 들어 직면한 한인교회의 실태를 진단했다.


그는 이렇한 한인교회의 위기는 새로운 기회로 다가와 영적각성, 교회의 본질적 사명회복, 복음의 운동력 을 회복 하자는 각성이 “선교적 교회 운동”(Missional Church)에 관심을 갖는 계기의 하나가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뉴저지에서의 선교적 교회운동은 필그림선교교회와 뉴저지 24개교회들의 연합 운동인 LOVE NJ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전하면서 선교적 교회운동의 주요방향은 교회의 행위에서 교회의 본질로, 선교프로그램 중심에서 선교적 삶으로, 해외선교 치중에서 “Here and Now”로의 선교로 전환을 이루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춘길 목사는 “멕시코의 유까탄 지역 선교지에는 한번에 70여 교회의 선교팀이 몰려갈 때 뉴욕시티에는 800여 언어를 쓰는 다민족이있고 뉴저지에도 125개국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살고 있다”며 “우리의 2세들 역시 문화와 언어가 우리와 다르니 그들 역시 선교적 대상이 아니겠는가”라며 선교적 교회, 선교적 삶으로의 전환이 해답 이라고 말했다.


오후에 진행된 다니엘 신 박사의 세번째 강의 “창의적 선교의 신학과 패라다임”에서는 서구의 신학 석학들의 저서를 통해 신학적 관점에서 선교를 조명하는 강의가 진행 되었다.


그는 “평화봉사단적인 선교모양과 복음의 핵심내용만을 내 세우는 선교모양이 있다면 외적 모습은 평화봉사단적 외형에 속에는 복음의 핵심을 내용으로하는 선교모습이 이상적이다. 선교는 시대의 변화와 상황에 따라 그에 맞는 창의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 선교 방식의 COPY 또는 모방이 아니고 예수그리스도의 심정에 초점을 둔 창의적 선교가 때와 상황에 맞게 개발 되어야 한다”며 강의를 마무리 했다.


마지막 순서로 세명의 전도사(Drew 신학대학원생) 김광일, 이은지, 최기훈이 참여한 Panel Discussion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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