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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도 교수, 에스더 찬양팀 초청 간증 및 찬양 집회

한상금 기자 | 등록일 2019년04월26일 12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에스더 탈북찬양단

강명도 교수






 

 

북한의 귀순고위층으로 살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강명도 교수가 같은 탈북예술인들로 구성된 에스더 찬양팀과 함께 한달 여정으로 애틀랜타를 찾았다.


첫 집회지로 4월 24일(수) 새생명교회(조용수 목사)에서 간증과 찬양을 선보인 일행은 생생한 간증과 함께 감동적인 찬양으로 은혜를 끼쳤다.


이날 집회는 동교회의 유진혁 집사가 “북한을 위한 뜨거운 기도가 살아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대표로 간구한 뒤, 강명도 교수가 예레미아 29장 10-13절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과 한반도의 평화’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전했다. 강 교수는 김일성 주석의 외가 10촌으로 꽤 높은 고위층에서 권력을 맛보며 살았던 자신의 삶들을 설명하며, “북한에서 살았던 34년의 기억 중 생각나는 것은 나쁜 짓한 기억밖에 없고, 남한에서 산 25년의 기억은 모든 것이 생각난다.”며 “정치범 수용소에서의 3년의 생활 이후 비로서 철이 들었다. 탈북 후, 신학대학(장신대) 입학, 제적, 다시 입학하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을 배우게 되었고, 특별히 한 여성 탈북 기독교인을 중국에서 데려오는 과정에서 하나님에 대한 나의 무지함, 관심없었음을 회개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 학교에서 제적이 되었지만 하나님은 나의 회개를 들으시고 다시금 학교에 입학시키셔서 비로서 나를 북한을 위한 일꾼으로  세우셨다”고 고백했다. 강 교수는 “그 탈북 기독교인이 가진 엄청난 믿음의 고백을 들을 때, 나는 부끄러움으로 심장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며 “이 충격으로 인해 다시 신학교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는 것이 내 신앙의 고백이다. 하나님에 의해 모든 이의 운명은 갈린다. 부끄럽게도 나는 이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나는 북한이 마지막 땅끝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며 간증을 마무리했다.


이날 순서에서는 에스더 찬양팀이 ‘실로암’, ‘그리운 금강산’, ‘여기에 모인 우리’등을 열창하여 감동을 주었다. 집회를 이끈 강명도 교수는 북한 강성산 전 총리의 사위, 인민무력부 정치보위대학 연구실장, 1994년 귀순 후 경인대학교 인성교육원 교수, 현재 채널 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고정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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