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순복음교회의 이정환 목사와 순서를 맡은 목회자들

뉴저지교회협의회(회장 홍인석 목사/하늘문교회)산하 189교회가 지난 4월21일 오전6시를 기해10개 지역에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드렸다.

뉴저지교협은 지역은 달라도 예배의 순서와 교독문, 찬송등을 통일하여 같은 시간에 한 마음으로 예배한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10개 지역중 7개 지역에서는 100여명이 임마누엘장로교회에 모여예배를 드렸고 우종현 목사(임마누엘장로교회)가 "부활의 아침"(요한복음20:1-10)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편 제8지역14개 교회의 예배장소인 뉴저지 순복음교회(이정환 목사 시무)에는 목회자를 비롯 50여 성도들이 모인가운데 이정환 목사가 "부활의 기쁨"(고린도전서 15:19-22)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뉴저지 지역교회들의 부흥과 다음세대, 그리고 미국의 경제, 정치, 사회와 조국 한국을 위해 이정환 목사의 인도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교와 기도인도: 이정환 목사, 축도: 강유남 목사 ( 주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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