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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에서 복음을 받아들인 각양의 사람들

수리남 기도편지

안석렬·이성옥 선교사 | 등록일 2019년06월07일 10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수리남을 사랑하시고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들께! 급하게 기도부탁드릴 일들이 생겼습니다. 이 편지를 받으시는대로 기돌르 부탁드립니다.


닥터 고우리싱(Gowrisingh)

지난 금요일(5월 31일), 소장 유착 문제로 두 번째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루 전 날 방문하여 말씀도 전하고 기도도 해주었습니다. 이젠 성경도 읽고 기도도 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되었다고하여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엊그제부터 갑자기 의식을 잃고, 혈압이 오르고, 소변도 잘 안 나오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저희는 어제 방문하고 왔는데, 지금 이 글을 쓰기 전 가족에게 전화했더니 이제 소변은 좀 나오고 혈압도 좀 높긴 하지만 차도는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무의식 상태라고 합니다. 수술 후 의식이 있었을 때 자기가 좋아지면 다시 마을로 돌아와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어서 의식이 돌아오고 체력도 회복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마레이꺼(Marijke) 자매

콜롬비아까지 가서 쓸개관에 있던 암과 췌장에서도 발견된 암 절제 수술을 받고 약 열흘 전에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항암 치료를 위해 입원 중입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항암치료를 6개월 받고 내년 1월에 다시 콜롬비아에 가서 라듐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리남에선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콜롬비아에서 수술후 약 일주일 간 무의식 상태에 있었는데 꿈에 흰 옷 입은 세 사람이 나타났는데, 자신도 흰 옷을 입고 있었다고 합니다. 너를 낫게 해 주겠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항암 치료를 잘 감당하도록 그리고 그 과정속에서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쑤디르(Soedir) 형제를 위하여

이 사람은 유부남이었었는데 마따 여학생(셰리다)을 꾀어, 마따 마을에 들어와 그 여학생과 동거하며 3명의 자녀를 얻었습니다. 그러다가 고혈압으로 쓰러져서 반신 불수가 되었습니다. 저희가 찾아가 전도해서 교회에 나와 예수님 믿고 세례까지 받았습니다. 마을에 들어와 산 지 15년이나 되었는데, 그 셰리다는 그동안 수많은 남자들과 바람을 피우다가 결국은 몇 년 전에 가출하여 또 다른 남자와 살던 중 임신하여 이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살기를 원합니다. 그 다른 남자와 살기 위해 추장에게 쑤디르를 내쫓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참고로 쑤디르 형제는 인디언이 아니고 인도계통 사람이라 인디언 마을에선 이방인 입니다. 자기 죄를 깨닫고 성실하게 믿음생활 하며 세 아이들도 도맡아 키우고 있었는데 이런 일을 당하여 몹시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아직 갈 장소를 정하지 못한 상태인데 모레쯤 떠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앞 길을 인도해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따를 떠나도 어디서든지 교회는 꼭 찾아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19년 6월 5일
수리남에서 안석렬·이성옥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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