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줄 왼쪽부터 최명천 김태웅, 태광효, 최봉수 한길남 신언철

아래줄 왼쪽부터 문효성, 이현민, 이기영 김석규 이진세 이은성

슈가로프한인교회 (담임 최봉수 목사)의 창립 43주년 기념예배가 지난 11일(주일) 오전 11시 30분에 최봉수 목사 인도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 최봉수 목사는 '사랑하면'이란 제목으로 모든 성도들에게 예수님을 온 마음으로 계속 사랑할 것을 격려하며 성도들의 모든 선택들이 예수님을 사랑해서 나오는 것들이 되도록하자고 권면하였다.

특별히 이 날 임직식에서는 2명의 안수집사(이현민, 태광효)가 새로이 안수를 받아 임직하였으며 오랫동안 사랑과 헌신으로 안수집사로 교회를 섬겼던 2명의 안수집사(김석규, 이은성)들의 은퇴식이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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