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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성가합창제 특집 인터뷰 ③ | 아틀란타한인교회 시온찬양대 박영란 지휘자

대담·정리 김태은 기자 | 등록일 2019년09월06일 16시2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삶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을 나누어주세요.
제가 가장 행복했었던 시간은 한국에서는 성가대원으로 섬겼던 시간이었고, 지금은 주일 찬양을 준비하고, 예배 때 찬양 드리는 시간입니다. 앞으로도 나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은 내 삶이 다할 때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일 것입니다.

 

교회 사역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제가 찬양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고등학교 때입니다.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는데 피아노를 전공한 저는 자연스럽게 성가대에 조인하게 되었습니다. 성가대에서 찬양을 부르며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으로 찬양의 가사가 마음에 와닿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거리는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성가대 생활과 함께하는 교회 생활은 너무나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찬양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감동을 주셨고, 찬양 사역자로 쓰임 받기를 바라는 소망을 품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지휘자 사역은 언제 처음 시작하셨나요?
새로운 교회에서 찬양 대원으로 봉사를 하던 중 지휘자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떠나시는 지휘자님의 권유로 임시지만 지휘를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성가대 반주를 하면서 ‘내가 지휘자라면…’이라는 생각을 하며 아쉬운 마음이 들 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생각이 현실이 되었고,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첫 번째 부활절 칸타타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무척 행복했습니다. 그 이후 하나님은 마음으로만 소원하며 기도하던 저에게 지휘자의 자리를 허락하셨고, 지금의 자리에까지 이르게 하셨습니다. 참으로 크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성가합창제에서 부르실 곡을 설명해주세요.
이번에 부를 곡은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새롭게 하리라’ 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 세상을 이길 힘은 오직 말씀뿐이라고 믿기에 말씀 위에 굳게 서기를 결단하는 마음으로 리듬적이고 생동감 있게 전하고 싶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와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 회복하고, 치유하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알리고 그 말씀이 선포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선곡하게 되었습니다.

 

사역하는 목적을 나누어주세요.
저의 찬양 사역의 목적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찬양의 가사를 통해 메시지를 꼭 전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찬양에는 많은 능력이 있습니다. 찬양을 통해 부르는 이, 듣는 이가 모두 예수님을 바라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은혜로운 가사와 아름다운 선율의 찬양이 아닌 모든 이들에게 찬양의 가사가 마음속에 새겨졌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아 신앙이 성장하듯 찬양의 가사도 마음에 남아 삶을 변화시키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아틀란타한인교회

3205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Tel: 678-381-1004 / www.kcaum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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