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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 볼리비아 대통령 후보, 정치현 선교사

크리스찬타임스 | 등록일 2019년10월04일 10시4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 선교사가 볼리비아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였다. 한국 선교사 역사에 처음 있는 일이다. 정치현 선교사는 13세때 아버지 정은실 선교사를 비롯 온 가족과 함께 볼리비아로 이주, 중학교와 고등학교, 대학교와 대학원을 모두 볼리비아에서 수학했다. 현재 목사로, 외과의사로 볼리바아를 섬기며 살고 있다가 이번에 기독 민주당 후보로 추대되어 입후보 하였다. 정치현 후보의 동생이며, 선거본부 국제 홍보부장인 정성현 박사가 후원과 기도를 부탁하기 위해 애틀란타를 방문하여 본사 찾았다.

 

먼저 볼리비아에 대하여 말씀해주세요.
볼리비아의 인구는 약 1200만명이며, 토지 면적은 한국의 10배가 됩니다. 정치적으로 대통령 중심제이나 자츰 사회주의 경제 체제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정치현 후보가 볼리비아에서 생활한지 오래되셨지요?
네, 저희 가족 모두 1982년에 선교사로 파송되신 아버님 정은실 목사와 함께 볼리비아로 와 37년 간 모든 교육과정을 볼리비아에서 마쳤습니다. 형님은 목사이며, 병원장으로서 볼리비아 사람들에게 많은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연합총회 교단의 총회장으로서 섬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정치현 박사가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게 된 계기는?
볼리비아의 현 정부는 2018년 1월부터 정부의 형태를 베네쥬엘라와 쿠바의 사회주의 정치형태로 전환하기위한 헌법을 개정하려고 시도하였습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볼리바아 선교에 큰 타격을 입게 되고, 지금까지 이뤄 놓았던 선교사역과 개척된 60여 교회, 그리고 계획된 1000교회 설립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이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염려하고 있던 차에, 기독민주당(PDC)을 후원하고 있던 정치현 박사가 깊히 관여하게 되었고, 갑자기 기독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병으로 출마할 수 없게 되어 부득이 정치현 박사가 기독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가족 전체가 반대하였으나 볼리비아 선교의 비젼을 위하여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정치현 대통령 후보의 선거 공약에 대하여 간단히 말씀해주세요.
종교적인 면에선 재판과정에서 가톨릭과 달리 조언을 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개신교도 조언을 할 수 있게 하여 종교적 불이익을 막는 것과 교회의 헌금은 세금 공제를 받게하려 합니다. 경제면에서 자유경제체제로 변환, 국제무역이 활발해 질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려고 합니다. 여기서는 한국의 발전된 기술을 도입하고, 사회전반에는 한국을 롤 모델로 옛날 새마울 운동과 같은 무브먼트를 일으켜 볼리비아를 선진 대국으로 진입시키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개방적인 국제정치를 통해 풍부한 지하자원 발굴과 기술 도입을 하여 남미의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미주에 있는 한인 기독교인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한인 최초로 한국이 아닌 나라에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믿습니다. 특별히 750만 해외 이민자들에게도 소망을 주는 일이라 믿으며,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고 후원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볼리비아 대통령 후보에 출마한 정치현 선교사

정치현 후보의 동생이며, 선거본부 국제 홍보부장인 정성현 박사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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