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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 2019: 수원원천교회 가을부흥회: 예수님의 지체로 거듭난 성숙한 공동체가 되길 바라며

취재.정두준 (크리스찬타임스 한국후원회 영문서기) | 등록일 2019년10월26일 10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교회가 참다운 교회, 성경다운 교회로 거듭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교회의 비밀’이란 제목으로 10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수원 원천침례교회 (방수현 대표목사)에서 있었던 가을부흥회에서  조경호 목사 (대전대흥침례교회 담임, 크리스찬타임스 한국후원회 책임지도목사)는 우선 교회가 참다운 교회가 되려면 교회가 성령 안에서 거듭난 그리스도의 지체임을 잊어선 안 된다며 원천교회가 성경다운 교회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며 축복의 말씀을 전했다.

 

조경호 목사는 부흥회 첫째 날 에베소서 2 장 1절에서 10절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죽은 자의 프레임과 그리스도를 따르는 산 자의 프레임이 맞서는 시대라고 정의하면서 동성애가 오히려 세련된 것으로 치부되고 북한 여성이 굶주림을 견뎌내기 위해 억지로  성노예가 되길 선택하는 것과 같은 죽은 자의 프레임이 지배하는 지금과 같은 시대에 교회다운 교회로 살아남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래서인지 1년에 문을 닫는 한국 교회가 약 3,000개 된다고 한다. 조경호 목사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 즉, 상속자 된 우리가 이처럼 변화하지 못하는 것은 예수님의 지체인 교회가 생명이신 예수님과 연합하는 단계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경호 목사는 교회가 단순히 교회 건물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며 예수님의 지체인 우리가 성령 안에서 연합하여 공동체(ecclesia)가 되어야 비로소 교회라고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조경호 목사는 원천교회처럼 교회, 가정 학교의 이상적인 조직을 갖춘 교회라 할지라도 그 안에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사회운동(movement)을 품고 있지 않다면 생명력이 없는 공동체 즉 에클레시아가 아니라고 말했다. 발가락과 같은 하찮은 지체도 없으면 사람이 바로 걸을 수 없듯이 예수님의 지체된 우리가 지위의 직무의 귀천을 따지지 않고 맡은바 책무를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예수님의 지체인 교회가 성령 안에서 공동체로 연합할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일하신다고 말하며 원천교회가 이와 같은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 예수님의 지체로서 연합된 교회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이어지는 부흥회 둘째 날, 조경호 목사는 에배소서 2장 18절에서 22절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의 육체 곧 하나님의 성전임을 상기시켰다. 조경호 목사는 지금 몸의 외적 아름다움을 숭배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교회는 그리스도의 육체 곧 하나님의 성전임을 전했다. 조경호 목사는 아브라함의 언약, 즉 옛 언약에 따르면 우리는 이방인, 무할례자, 약속에 참여할 수 없는 사람이었지만, 그리스도의 새 언약을 통해 이방인과 유대인의 구분이 사라져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되므로 하나님의 성전이신 예수님을 따라 우리도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편견이나 구분 없이 그리스도에게 접붙여진 화평의 공동체이자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 조경호 목사가 전한 말씀은 더욱 교회다운 교회로 성장하여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공동체가 되라는 독려의 말씀이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점점 세속의 사상에 동화되어 가는 미국과 한국 교회를 향한 질타이기도 한 듯하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예수님의 지체로 거듭난 공동체인가? 또 우리는 하나님의 걸어다니는 성전임을 얼마나 자각하며 살고 있는가? 하는 목사님의 메시지가 왠지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큰 뜻을 저버린 교회를 책망하는 소리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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