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는 2016년 4월 이후 공석이었던 담임목사의 자리에 손정훈 목사를 7대 담임목사로 세우며 위임예배를 드린다. 예배는 11월 24일(주) 오후 5시에 드릴 예정이다.


손 목사는 서울 온누리교회의 부목사이자 대외협력사역 대표로 일했으며, 외부강사 동시통역, 세계인터넷선교 협의회(SWIM) 및 마포 공동체(교구)를 담당했다. 또한 홍콩 중앙교회에서 2년, 샌디에이고 온누리 비전교회에서 2년 담임목사를 지낸 경력이 있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장신대 신학대학원(M.Div)과 탈봇신학교에서 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탈봇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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