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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필레이, 구세군 등에 대한 기부 중단 발표

성소수자 인권 단체의 비판에 굴복

번역 박세혁 기자 | 등록일 2019년11월22일 16시5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는 하는 이들이 칙필레이가 기독교 단체에 기부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고 나선 후 칙필레이는 자선 기부 방식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11월 18일에 발표된 성명서에서 칙필레이는 이 회사의 재단이 교육과 홈리스 지원, 기아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더 소수의 단체에 대한 기부를 심화하겠다”고 밝혔다.


칙필레이는 내년에 이 세 분야와 연관된 프로그램에 9백만 달러 이상을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 성명서에서는 “재판은 더 이상 다년간 약정을 하지 않고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해 해마다 협력 자선 단체들을 재평가할 것이다. 이 협력 단체에는 종교에 기초한 단체와 그렇지 않은 단체 모두가 포함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칙필레이 재단에서는 2019년에 자금을 지원할 자선 단체의 목록을 발표했으며, 이 목록에는 구세군과 기독 운동선수 협회(Fellowship of Christian Athletes, FCA)가 포함되지 않았다. 두 단체 모두 성소수자들에 대한 차별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한 언론 인터뷰에서 칙필레이의 회장인 팀 태소풀로스는 자신의 회사가 새로운 시장으로 계속 확장해가는 상황에서 자신들이 지원하는 가치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긴장이 존재할 때 우리는 우리가 상황을 분명히 이해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칙필레이 재단에서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2018년에 구세군은 11만5천 달러를, FCA는 165만 달러를 지원받았다.


싱크 프로그레스라는 단체에서는 칙필레이가 2017년에 FCA와 구세군을 비롯해 자신들이 “차별적인 단체”로 분류한 곳에 백8십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주장했다.


칙필레이에서는 가정과 결혼에 관련된 어떤 정치적 의제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거듭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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