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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그레이엄, 트럼프 비판자들 배후에 사탄적 권력 존재한다고 주장

번역·박세혁 기자 | 등록일 2019년11월29일 09시3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프랭클린 그레이엄(오른쪽)과 에릭 메타삭스

 

 

부흥사 프랭클린 그레이엄은 트럼프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정치 공방이 초자연적 기원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빌리 그레이엄의 아들인 그는 11월 22일 저자이며 방송 진행자인 에릭 메타삭스와 나눈 대담에서 현재의 정치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설명했다. “대단히 이상하게도 어떤 사람들은 마치 미국 대통령을 약화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메타삭스는 말했다. 이에 대해 그레이엄은 “내가 믿기로는 거의 사탄적인 권력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메타삭스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거의 사탄적인 것이 아니다. 핵심은 영적 전쟁이다.”라고 답했다.


그레이엄은 그의 말에 동의한다면서 트럼프 아래서 미국이 이룬 경제적 성공을 언급했다. “실업률이 7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더 많은 흑인들이 일하고 있고, 더 많은 라티노들이 일하고 있고, 더 많은 아시아인들이 일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다. 경제는 번영하고 있다. 믿기지 않을 정도다.” 그레이엄은 그리스도인들이 십일조를 더 많이 내기 때문에 경제적 번영은 교회에도 유익이라고 말했다.


또한 메타삭스는 대통령을 지지하는 그레이엄과 자신을 “비방”하는 많은 사람들에 대해 환멸을 느낀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일종의 도덕적 바리새주의에 빠진 것처럼 보인다. 이런 사람들은 성서적 관점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대통령에 대해서만 이런 기준을 적용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레이엄은 트럼프가 그리스도인이라고 믿지만 종교 문제에 대해 특별히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뉴욕에서 교회를 다녔다. 그다지 많은 가르침을 받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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