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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예술선교사 박신호 선교사 기도서신

박신호 선교사 | 등록일 2019년12월20일 19시3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평화로 오신 구주 예수님의 탄생을 후원자님들과 함께 기뻐합니다.

올 한 해도 저희들의 초라한 몸짓에 사랑으로 후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한 해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첨부된 기도편지를 읽어주시고

기도로 동역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즐거운 연말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2019. 12. 18.

국제예술사역 1912                                                             

sinho-paris@hanmail.net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저희들이 출석하고 있는 송죽교회의 82세 되신 이순이 권사님은 송죽교회 최초 주일학교 학생이셨답니다. 주일 오후예배를 기다리면서 권사님께 어린 시절의 성탄절 분위기를 들려주시도록 요청 드렸더니 금새 환한 얼굴이 되시면서 즐거웠던 어린 시절의 성탄절 이야기로 꽃을 피우셨습니다.

연극, 무용, 성구암송, 선물, 희안한 게임들...

 

이 성탄행사를 보기 위해 마을의 아이들이 모두 몰려 와 예배당은 한 가득 동네잔치 집이 되었답니다. 그때 사탕을 얻어먹으며 교회에 첫 발을 디딘 아이들이 지금은 장로, 권사들이 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때가 좋았어요. 아이들도 많았고 재미있는 추억들이 참 많았지요."

어느 새 주위의 성도들이 자리를 옮겨 와 권사님의 추억담에 꼬리를 이어 가셨습니다. 특히 새벽 송은 모두에게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지금은 전설과 같은 이야기가 되었지만...

지금 저희들은 거주하고 있는 동네들과 근처에 있는 요양원의 어르신들에게 즐거웠던 성탄절의 추억을 되 찾아드리며 하나님나라를 소개할 잔치를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송죽리의 성탄 축하행사

 

목적: 이 땅에 평화로 오셨던 예수님과 다시 오실 예수님의 소식을 전함

일시:  2019. 12. 21. 오후 2시.

장소: 박축사 갤러리

대상: 김천시 구성면 송죽리, 광명리의 주민들(약 60명)과 동네의 '은혜요양원' 어르신들과 직원들(67명)

 

좁은 작업실이기에 작은 장작난로를 중심으로 작은 상을 차려 놓고 작은 음악회와 전시회로 어르신들을 모시고자 했는데 몇 분의 동료선교사님들과 음악인들이 동참하게 되어 점점 큰 잔치로 변모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잔치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틀림 없습니다.

도울 손길들이 이어 등장하셨습니다.

 

*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고급 붕어빵을 세계인들에게 먹였던 오병이어 선교회 박경숙권사님이 인천에서 이 곳까지 장비들을 싣고 오셔서 최고의 붕어빵을 만들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 어르신들을 위한 레크레이션 진행자를 애타게 찾았는데 좋은 강사님이 참여 하겠다고 먼저 연락이 왔습니다. 오히려 간식까지 준비하겠다네요.

 

* 동네의 송죽교회에서는 넉넉하게 시루떡을 만들어 오시기로 하셨습니다.

 

* 여러 나라에서 수고하셨던 선교사님들이 여러 언어로 크리스마스 인사를 드리고 이어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을 노래할 것입니다.

 

* 저희 가족들이 악기연주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도록 부탁해 두었습니다.

 

* 할머니들의 얼굴에 곱게 분을 발라드리고 성탄장식 앞에서 기념사진도 박아 드릴 예정입니다.

 

* 그림카드에다 방문하신 분들의 이름을 써 드리고자 합니다.

  생명 책에 이 이름들이 꼭 기록되기를 기도하면서..

 

* 이 기회에 세상에 평화를 주기 위해 오셨던 아기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분이 다시 오실거라는 소식도 꼭 전하겠습니다.

 

이미 작업실에 장작난로를 설치 했고 땔감도 장만해 두었으며 국민음식인 따끈한 국물의 오뎅 꼬지도 풍성하게 준비하고자 합니다.

아 참 ! 빈손으로 가시지 않도록 작은 선물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날은 어르신들 앞에서 재롱을 떨며 망가지기로 했습니다.

착하지 못해도 착한 척 하겠습니다.

 

 

초라하지만 저희들이 온통 정신을 쏟아 붓고 있는 이 행사와 사역을 위해 지금 잠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 저희들의 새로운 선교지인 송죽리와 광명리 주민들에게 "예수"가 누구신지를 잘 소개하며 이 마을들이 저희들의 작은 몸짓들로 인해 '예수마을'이 되도록.

 

2. 성탄행사 일에 좋은 날씨와 함께 많은 분들이 참석하기를, 또 섬기는 분들이 이곳까지 안전하게 잘 도착하여 즐겁게 어르신들을 섬기시도록

 

3. 저희들에게는 큰 용기를 얻는 기회가 되어 내년에도 행사를 이어가도록.

 

4. 브살렛과 오홀리압에게 허락하셨던 주의 영과 지혜를 주셔서 하늘그림을 잘 만들도록.

 

5.  2020세계선교대회의 홍보작품들과 작품들이 차질 없이 만들어지도록.

 

6. 부산의 ㅇㅇ교회의 강단 설치작업과 대형벽화 제작을 잘 하고 싶습니다.

  주께서 영감을 주시도록.

 

7. 내년에 있을 동경올림픽 전시회를 잘 준비하게 하시며 같이 동역할 미국의 전도 팀과 협력하는 일을 지혜롭게 계획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어려운 시절이지만 동역자 여러분들께서 오히려 백 배의 결실을 거두셔서 만인을 복되게 하는 근원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국제예술선교사 박신호 김정자 찬희 찬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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