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니버시티 2019~2020학년도 제2학기 개강을 위한 교수회의

샬롯장로교회(나성균 목사)는 지난 달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은혜로 한 해를 잘 마무리 하게 하신 사역들을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되새겼다.
나성균 목사는 여호수아 1장 5~9절 말씀을 통하여 “아직 밟아 보지 못한 새 길을 걸을 때 여호수아를 본받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무한한 가능의 장래를 믿음으로 담대히 걸어가자”고 격려하였다.


이날 설교 후에는 미국과 한국의 안정과 부흥, 그리고 세계 평화를 위하여 또한 샬롯의 교계 단합과 발전 및 복음화를 위하여 그리고 교회의 활발한 발전을 위하여 당회원 장로들이 기도 제목들을 각각 맡아 특별기도를 드렸다. 기도 후 가진 성찬식을 통해 다시 한 번 주님과 함께 힘차게 새해를 시작했다.

교제와 개인 기도 후에는 담임 목사의 특별 안수기도를 받으며 축복의 새해를 힘차게 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편, 교회의 전기현 장로가 이끌고 있는 전유니버시티는 2019-2020학년도 제2학기 개강을 위한 교수회의에 이어 등록을 개시, 제2학기를 힘있게 열어 나가게 되었다. 전 유니버스티는 날로 등록학생들이 늘어나며 활기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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