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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컴벌랜드 한인목회자 컨퍼런스 개최

김태은 기자 | 등록일 2020년03월20일 11시4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3월 16일부터 3일간 주님과동행하는교회에서 컴벌랜드 한인목회자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컴벌랜드 한인목회자 컨퍼런스(Cumberland Presbyterian Korean Pastors Conference)’가 3월 16일(월)부터 19일(목)까지 둘루스 소재 주님과동행하는교회(유에녹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컴벌랜드 동남부한인노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의 주제는 ‘하나가 되자 Unification’(요 17:21)로 17일(화) 둘째 날은 박진수 목사(한길교회), 김융성 목사(컴벌랜드신학대학이사장), 테네시 조지아 노회의 김윤철 목사(참빛예수교회), 임석현 목사(나눔선교교회), 강진구 목사(아가페선교교회), 유에녹 목사가 순서를 맡았다.


외부에서 참석 예정이었던 Cliff Hudson 목사는 코비드 19((COVID-19)의 여파로 참석하지 못하고 영상으로 교단 소개를 했으며 유에녹 목사는 교단 목회자들에게 주어지는 각종 혜택과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유 목사는 “브릿지 프로그램(bridge program)은 컴벌랜드교단의 학비보조 프로그램으로 벧엘대학(Bethel University), 멕킨지 대학원(McKenzie)을 졸업 후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으면 한 달에 1,000달러씩 5년 동안 50,000달러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Clergy Crisis Fund 프로그램은 병원 비용, 가족의 사고, 사망으로 인해 물질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한 달에 천 달러를 지원받을 수 있고, 은퇴자금 프로그램은 매달 6달러로 은퇴시 금전적인 어려움을 교단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 및 후천적 장애가 발생한 경우 매달 2000달러을 지원받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이 외에 한 달에 2달러로 목회자 가족들이 에모리병원에서 무료 심리학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과 목회자 청빙이나 새 멤버 가입시 신상정보 확인 및 교단 소유의 별장을 일 년에 한번 무료로 사용하는 다양한 혜택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임석현 목사는 “동일한 선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어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경우와 후반부가 좋지 않은 경우를 보게 된다. 인생을 아름답게 설계하려면 믿음을 잘 성장시켜 신앙 안에서 바른 인격과 성품으로 다듬어져야 한다.”라며 목회자로서 인생을 가꾸는 삶의 지침을 강의했다.

 

선교 보고에 김융성 목사는 지난 2월 17일~ 28일 다녀온 La Paz, Bolivia Mission Trip은 “하나님이 이루셨고, 사람을 붙여 주셨고, 선물을 주셨다.”고 소개하며 가난한 산골 마을 현지인들이 즐겨 부르는 찬송, 예배의 형식, 현지인들의 실상을 소개하며 “생활 수준이 한국 6.25 전쟁 당시와 같으나 승용차가 없어도 케이블카로 어디든지 왕래가 가능하고, 물가가 싸서 생활하기 편하다.”고 덧붙였다.
유에녹 목사는 “미국에서 목회하는 목회자들이 언어의 장벽 때문에 교단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애틀랜타 지역의 컴벌랜드한인노회는 매달 한 번씩 모여 친목 도모에 힘쓰며, 어려운 문제가 발생 시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다.”며 컴벌랜드 한인 노회에 가입을 원하는 분은 언제든지 문의해달라”고 말했다.

 

컴벌랜드 장로교단은 1800년 대부흥이 컴벌랜드 지방에서 일어났을 때 대부흥의 영향을 깊게 받아 1810년 2월 4일에 창립되었다. 미국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고 여자 목사를 미국에서 최초로 인정한 교단이기도하다. 미국 장로교단에 뿌리를 두어 신앙고백과 교리가 개혁적이나 자유적이지 않고 장로교의 신앙적 보수성을 지키고 있다. 문의: 678-600-2787

 


임석현 목사

 

선교보고를 하는 김윤성 목사

 

선교보고를 하는 김윤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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