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장로교회(송상철 목사)는 5월 14일(목) 오전 11시, 알파레타 시에 KN95 마스크 10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시장 Jim Gilvin, Director of Public Safety Chief John Robison (공공 안전 총책임자), Fire Department Captain Andrew Wheeler (소방서장) 외에 교회의 송상철 목사, EM담당 Brandon Lee 목사, 박철모 장로가 함께 했다.
송상철 목사는 “가장 일선에서 수고하는 시티 직원들과 소방서, 공공 사업 직원들을 위해 좋은 마스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이 도네이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교회가 복음을 전하는 것과 더불어 사회에 기여하고 헌신하는 일이 꼭 필요한 시기라서 KN95 마스크 1000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새한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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