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https://prayermarch2020.com 홈페이지*

2020년 9월 26일(미국 현지 시간) 워싱턴 DC의 링컨 기념관 광장 앞에서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인도하는 2020년 기도 행진 모임이 있었다.

기독교와 각종 일반 언론에 보도에 따르면, “수 천명의 그리스도인들이 토요일에 워싱턴 몰에 모여 미국 국기를 흔들며 찬양을 부르며 연사들의 설교와 말을 듣고 무릎을 끊거나 서로 엉켜서 국가의 치유를 위해 기도했다”고 했다.

프랭클린 목사, 펜스 부통령, 목사이며 작가인 조나단 칸(Jonathan Cahn) 등 기독교 보수주자들이 영적 위기에 처한 나라를 위한 강력하게 부르짖는 기도 모임을 가졌다.

펜스 부통령은 링컨 기념관 앞에 모인 수천명의 기독교인들에게 “미국이 다시 회복되고 일어나기” 를 역설했다.

*프랭클린 그레이엄이 2020년 3월 워싱턴 기도회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카렌 펜스 두 번째 부인을 맞이하는 장면 https://prayermarch2020.com* .

보도에 따르면, 기도 행진에 참석한 리스버그의 초등학교 교사인 다이앤 힐드너는 “우리는 기도하고 치유하러 왔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다시 행복하고 걱정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곤경에 처해 있는 조국 미국을 치유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기 위해 이곳에 서있습니다”라고 했다.

또한 이 날 모임에 참석한 58세의 간호사인 앤 넬슨은 “그녀와 그녀의 친구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이곳까지 온 이유를 말하면서 울기 시작했다”고 했다. 또한 “이들은 그레이엄의 말씀을 듣고 워싱턴 기념비의 기지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고 했다.

또한 그녀는 “우리들은 분열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낙태, 인종차별, 폭력을 종식되기를 기도한다. 부당하게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시키고 싶다”고 했다.

마침 그날 트럼프 대통령이 독실한 보수주의자인 에이미 코니 배럿을 대법원에 지명했다고 발표하였다. 그래서 그날 친트럼프 모자나 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많았지만, 몇몇 사람들은 노골적인 트럼프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레이엄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사를 선출과 그의 리더쉽을 위해 기도 행진이 더 더욱이 필요하다고 했다.<뉴스파워>

그는 “ 나라가 갈려진 상황 속에서 보수적인 정의를 지키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보수파 대법원 판사를 임명하겠다고 그가 언급한 약속을 지켰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를 돌보고 보호해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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