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의의 상실, 가능한가?

칭의론 대화

김영한 박사 (숭실대 명예교수), 최덕성 박사 (브니엘신학교 총장)

리포르만다(기독교사상연구원) 제5차 학술회, 3 토론

2016.6.7., 리포르만다홀

-칭의의 단회성과 상실 가능성을 모두 가르쳐야 한다(김영한)

-신학은 전체를 알아 볼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작업이다(최덕성)


김영한 박사 최덕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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