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협의회의 임원진들이 한인회를 방문 성금전달과 함께 성공적인 코리안페스티벌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애틀랜타교회협의회(회장 정윤영 목사, 하은교회)는 한인회의 성공적인 코리안페스티벌을 위해 9월 6일(화) 임원진들과 함께 한인회를 방문, 후원금($1,000)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기사제공: 애틀랜타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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