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리는 이웃을 돕기 위한 조지아의 더 헝거 워크 2018/The Hunger Walk 에 예수사랑나눔(대표 이정숙)이 올해도 참가했다.
예수사랑나눔에서는 김기수, Karen, Leonora, Ivan, DJ: Sirena , Rap Singer: Ricardo 등 3대가 한 자리에 모여 활기롭고 흥겨운 춤과 노래로 행사장에 참석했다.
Annual Hunger Walk / Run은 34 년 동안 기아 구제를 위해 9 백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2017년 통계에는 아틀랜타 메트로와 북부 조지아의 7.5 명 중 1 명 (755,400 명)이 식량 공급 및 식량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자신과 가족을 도와왔다. 여기에는 164,000 명 이상의 어린이와 64,000명 이상의 노인이 포함되어있으며, 예수사랑나눔선교회도 지난 12년간 이 행사에 참여하여 매주일 푸드뱅크를통해 식품을 구입하고 홈리스, 독거노인, 빈민촌, 다민족과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음식을 제공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해왔다.
문의 (705)870- 3633 / (678)760- 2676 / yesanamissio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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