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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5주년 기념 음악회 참가팀 인터뷰

대담·정리 현진 기자 | 등록일 2010년04월01일 12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본지는 창간 15주년을 감사하며 아틀란타의 여러 합창단들과 솔리스트를 모시고 기념음악회를 기획하였다.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며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섭리대로 주를 찬양하고 경배하는 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해 본다.
 
포도나무 소년 합창단

 


문줄리아 단장님께 여쭤본다.포도나무 소년합창단은 언제 창단되었고 목적은 무엇인가?
문 줄리아(이하 문): 2009년 8월에 창단되었다.  7년전부터 포도나무소년,소녀합창단을 지휘하셨던 강임규 지휘자님의 경력과 현재 지휘공부를 계속하면서 많은 것을 아이들과 나눌수 있는 장점을 살려서 어려서부터 아이들의 입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자랄수 있게 하는 것과 찬양을 통해 복음을 전할려는 목적으로 지휘자의 헌신으로 창단되었다.


합창단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는가?

문: 현재 23명의 남학생으로 6살- 11살로 구성되어있다.
아이들이 어려서 집중해서 노래를 하는것이 쉽지않은데 어떻게 지도를 하고 있나?
문: 집중이 되지 않는 부분이 가장 힘든부분이다. 그러나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지휘자와 자원봉사하는 학부모님들이 협력해서  악보도 같이 보고 노래도 같이하며 아이들이 익힐수 노래를 있게 돕고 있다.


노래외에 다른 활동이 있나?

문: 우리 합창단은 전도의 목적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목적이 있기에 성경을 읽고 쓰는것에 대해 숙제를 내준다. 숙제를 해온 학생들에게 스티커를 주고 스티커를 모으면 년말에 시상을 크게 한다. 아이들의 성취감과 또한 말씀을 익힘으로 믿음을 키워나가고 있다.


연주계획이나 활동들을 부모님들과 어떻게 나누는가?

문: 부모님들과 이메일을 통해 매주 소식을 전하고 스케쥴관리를 하고 있다. 처음에는 그저 맡기려는 목적에 있던 부모들도 차츰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참 감사하다. 우리 합창단은 정기연주회가 연 1회있으며 5월에는 가족들과 야외연주회를 계획하고 있다.  모두가 바빠서 시간맞추기가 쉽진 않지만 또 이를 통해 가족이 하나되는 귀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지휘자께,  이번 연주곡에 대해 설명은?

강임규 지휘자: 먼저 15주년 창간을 축하하고 그 축하의 자리에 저희 합창단이 함께 하게 됨을 감사 드린다. 이번 음악회에 연주하게되는 곡 모두 하나하나가 의미가 있다. 아름다운 악기와 함께 연주, 아름다운 목소리로 악기소리를 연주, 한국어, 라틴어, 및 영어로 연주되어 지는 곡으로 선정을 했다. 어린아이들의 천사와 같은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한다. 많이 기도해주시고 격려해 달라.
 
벨칸토 챔버코랄
김현미 총무님, 합창단의 창단 목적과 구성원은?

김현미 총무: 노래를 좋아하는 여성들이 모여서 노래도 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임이다. 지휘자, 반주자, 합창단은 14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유선미 단장님, 그동안의 활동은 어떠했으며 계획은 어떠한가?

유선미 단장: 2007년부터 솔리스트 앙상블에 출연하여 광복절 기념음악회, 중태 유학생돕기, 기독남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우정출연, 한인회 가을음악회, 복음화대회 특별찬양 등 아틀란타내에 있는 크고 작은 음악회에서 연주활동을 했다. 앞으로도 우리를 필요로 하는 어떤곳이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곳이면 어디든 갈 예정이다.


송미애 지휘자님께 질문입니다. 여성합창단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면?

송미애 지휘자(이하 송):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일에 여성만이 가질수 있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소리와 감성을 개발하여 목소리를 만들수 있는게 큰 장점이다.


어떻게 벨칸토 지휘를 하시게 되었으며 여성합창단을 하시면서 힘드신게 있다면?

송: 내가 힘들지는 않다. 내 성격자체가 좀 남성적 이어서 좌우를 살피지 않고 앞만 보며 가는 성격이다. 단원들이 힘들려나? 하하하… 2009년 8월 알라바마헌츠빌에 있다가 이사를 왔다.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교회에서 여자 몇분과 중창을 한 것이 지금 자리에까지 오게 된 것 같다. 사모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길을 주시지 않았나 싶다.
 

이번 연주회는 특별히 본지 창간15주년 기념음악회이다. 바램이 있으시다면?

송: 문서선교사역이라는게 무척 힘든 사역이지만 세속에 물들지 않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넘치는 신문이 되기를 원한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발행인이신 이윤태 장로님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고 이 사역의 일부인 문화사역에 동참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


곡선정은 어떻게 하였나?

송: 15주년이라 하기에 감사와 축복이 담긴 메세지를 선택했고,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내주는 강한 성” 이라는 강한 믿음의 고백을 선정했다. 마지막으로 회중과 함께 ‘고향의 봄’을 부를 예정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마음과 마음을 통해 전달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아틀란타 챔버 싱어즈
박도열 총무님께 질문이다. 합창단의 창단목적과 구성원에 대해?

박도열 총무(이하 박): 수준높은 합창, 중창을 통해서 개인의 자질 향상과 한인문화의 우수성을 미주류사회에 소개하고 지역 한인문화 발전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구성원으로는 지휘자와 반주자 남여 혼성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합창단이 계획하고 있는 마지막 목표점이 있는가?

박: 한인문화를 수준높이 이끌어 내어 이민2세들 사이에서 문화적 다리의 역활을 감당했으면 좋겠다.
 

조원휘 지휘자님, 합창단을 이끄시면 보람과 힘들때를 말씀해 주기 바란다.

조원휘 지휘자(이하 조): 무엇보다 음악적 교감이 통한다는 것은 이민생활을 활력을 주는 의미를 가진다. 아직은 초창기라 인원이 부족하여 소리를 만드는데 약한 점이 있지만  좋은 소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본지의 창간 15주년에 대한 축하메세지는?

조: 나의 이민시기와 비슷하다. 무척 친근감이 있고 어디가든지 The Korean Christian Times를 본다는 것이 너무 반갑고 사람들이 얘기하는 내용을 들을때 좋다. 또한 이런 음악회를 통하여 기독문화의 근간이 되는 신문이 되길 바란다.


곡선정은 어떻게 했나?

조: 너무 어렵지 않으나 쉽지도 않고 그래도 합창음악이 이런거라는 걸 느낄수 있는 곡을 선정했다.
 

앞으로의 계획은?

박: 미주한인재단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매 해마다 한인문화음악회에 참여하여 한인문화에 조금이나마 기여가 되길 바란다.  또한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회도 년 매1회씩 가질 예정이다.


단원들께 묻는다.

원종길: 난 이 합창단의 막내 단원이다. 노래부르고 듣는게 좋아서 왔다. 좋은 모임들이 계속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김형주: 음악적으로 만족하고 행복한 단체 이다. 더불어 교회와 직장외에  음악으로 교감을 느끼는, 서로 만족함을 주는 모임이다.  행복하게 연습하기에 연습의 참여도도 높다.
 

기독남성합창단
기독남성합창단의 창단배경과 구성원에 대해 강석원단장님께 설명을 부탁한다.

강석원 단장(이하 강): 2002년에 창단되었으며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현재의 멤버는 고생학생부터 70이 넘은 노인까지 찬양을 좋아하는 남성들로 구성 되어있으며 지휘자, 반주자와 29명의 멤버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본지 창간15주년의 축하 메세지?

강: 어려운 일을 하고 있다. 특히 발행인이신 이윤태장로님은 남성합창단의 초대 단장님이시다.  사제를 털면서 문서선교사역을 하고 계신데 하나님이 반드시 상주시리라 믿는다.


이태환 지휘자님께, 남성합창단을 하시면서의 느낌은 어떠신지?

이태환 지휘자(이하 이): 2008년 2월부터 남성합창단 지휘를 맡게되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남성의 소리에 매력이 있다. 연습을 통해 서로 받는 은혜가 많다.


남성합창단을 통해 이루시고자 하는 목표가 있는가?

이: 서양음악의 근간은 교회음악이다. 이 흐름을 계속이어나가야하며 남성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통해 하나님을 전적으로 예배했으면 좋겠다.  그것이 이루어지면 나머지는 모두 따라오는것 같다. 그래서 힘들고 매말라있는 이민사회에 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


곡선정의 기준은?

이: 크리스천은 열려있어야 한다. 한국사람으로서 그 문화를 접하고 그 문화를 통해서 좋은 시간들을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성가곡과 가곡, 민요등을 레파토로 써보았다. 기대해도 좋다.
 

소프라노-홍승희
노래를 하시게 된배경은?

홍승희(이하 홍): 이모가 성악가이시다. 독일에서 유학후 귀국독창회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나를 레슨하게 되었고 그것이 음악을 하게된 첫 걸음이었다.


노래를 한다는 것은 홍선생님께 어떤 의미인가?

홍: 예전에 나를 가르치던 선생님이 노래가 삶의 전부가 되어선 안된다고 하셨다. 그 말이 맞다. 20여년간 노래를 불러왔는데 하나님이 나에게 특별한 달란트를 주셨고 나의 천성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내 삶의 일부분이다. 난 소프라노 홍승희라고 불리는것도 좋지만 누구의 엄마라 불리는것도 참 행복하다.


예수를 믿게 된 동기는?

홍: 부모님들이 교회를 안다니실때 할머니의 영향으로 교회에 다니게 되었다. 중학교때부터 교회의 여러가지 일에 속하여 일하다 보니 어느새 주의 자녀가 되어 지금은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살고 있다.


현재 참석하시고 계신 교회에서의 활동은?

홍: 현재 남편과 아이들과 미국교회에 참석하고 있다. 지금은 아이가 3살, 6개월이다보니 엄마로서의 역활이 더 중요하다. 이번 연주회도 좀 무리가 있지만 무엇보다 문서선교사역하는 곳이라 거절할 수가 없었다. 열심히 운동하고 연습하고 있다. 기도 많이 부탁한다.


곡 해설은?

홍: ‘주님과 함께’는 선교지에 가 계신분들에게 와 닿는 곡이다.  크리스찬타임스도 선교사역을 담당하는 곳이라 이곡을 선곡했다. 오페라는 코믹내용이다. 오페라의 특징인 재미, 쇼, 연기등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어서 선곡을 했다.
 
피아니스트- 김수진


오랜시간동안 힘든사역을 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자랑이며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다. 신문의 좋은 글들과 소식들을 통해 회복과 주께로 돌아오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는 크리스찬타임스에게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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