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화) 김일홍 한인회장은 한인회 장학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날 임명식에 최선준 목사는 위원장으로 선임되었고 이경성, 오성수, 최용국, 어영갑, 심승재, 배현주씨는 위원으로 각각 선임되었다. 이날 애틀랜타 한인회 장학위원회는 한인사회 각계의 후원으로 하이스쿨 학생 21명에게 각기 1천 불씩 장학금을 지급했다.
최선준 목사는 "지속해서 한인 2세들을 돕고 후원하여 꿈나무로 키우는 일에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 전했다.
이날 최선준 위원장은 장학금으로 1천 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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