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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폐막

교단 부흥과 한반도 통일을 위한 간절한 기도로 마무리

기독신문 | 등록일 2018년05월09일 20시3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국의 3000여 목사·장로들이 거룩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진정한 부흥의 은혜를 누리는 교단이 되기를 염원하며 제55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에 참여하고 있다.
 
제55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폐회예배를 끝으로 10일 막을 내렸다.
 
기도회 마지막 날은 오전 6시에 가진 새벽기도회에서 김호겸 목사(우리들교회)가 ‘목회자의 자기관리’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전 10시 두 번째 전체특강에는 전 국정원장 김승규 장로가 강사로 나서 한국교회가 직면한 현안과 대응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마지막 순서인 폐회예배는 직전 총회서기 서현수 목사(송천서부교회) 사회, 최덕규 장로(풍산교회) 기도,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 설교, 증경총회장 백남선 목사(광주미문교회 원로)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개혁신학과 신앙과 기독교문화 창달을 위해 강창훈 목사(동아교회)와 박현식 목사(대길교회)가 각각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우리 안에 있는 슬픔’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이승희 부총회장은 “교회는 기쁨의 장이 되어야 함에도 예배와 모임, 중대한 회의 자리가 그러지 못하고 있다. 총회 역시 교단의 축제가 되어 산하 교회와 구성원들이 나아가 한국사회가 희망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다툼과 반목의 자리가 되고 있다. 이유는 우리 내면의 슬픔 때문이다”라며, 그 슬픔의 형체에 대해 형제를 잃어버리는 슬픔,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슬픔, 아버지를 잃어버리는 슬픔이라 설명했다. 
 
이어서 이승희 부총회장은 “교회와 교단에 가족공동체가 허물어져 형제의식이 상실해 심각하게 갈등하고 있는 현실, 교회의 지도자로 서 있으면서 기쁨을 잃게 하는 모습, 아버지의 마음이 아니라 개인의 유익이나 교권 욕심에 함몰되어 있는 모습을 돌아보고, 순수한 믿음과 진실한 기도와 뜨거운 열정을 회복하자”고 권면했다.
 
한편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 올해 전국목사장로기도회는 총 3200여 명이 등록한 가운데, 각종 집회와 특강, 음악회 등의 프로그램과 교회와 교단의 부흥과 총신의 회복,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간절한 기도가 쏟아졌다. 또한 화재로 시름하고 있는 교단 산하 4개 교회를 돕기 위한 헌금에 동참하며 형제애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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