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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업인들, 독립기념일 맞아 이민 문제 성명서 발표

“이민자들 대하는 방식이 미국의 정체성 규정”

등록일 2018년07월06일 23시1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남침례교회의 윤리학자 러슬 무어와 히스패닉 교회 지도자인 새뮤얼 로드리게스를 비롯한 교회 지도자들과 기업인 등이 독립기념일에 맞춰 이민 문제에 관한 성명서를 <뉴욕 타임스>에 전면 광고로 게재했다.

 

지난 몇 주 동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비합법 이민자 “무관용” 정책에 대한 반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이민포럼에서는 65명의 종교, 기업, 군대, 사법 부문 지도자들이 서명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성명서에서 그들은 미국이 이민자와 난민, 그들의 가족을 어떻게 대하는가에 의해 국가의 정체성이 규정된다고 주장한다.

 

“올해 7월 4일에 우리는 우리 나라가 설립되고 여전히 고수하는 이상을 재확인한다. 이민자들과 이민은 건국 이래로 미국을 강화시키고 있다. 우리가 이민자와 난민, 그들의 가족을 대하는 방식은 미국인으로서 우리를 규정하는 가치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반영한다.”

 

이 성명서에서는 “이런 가치를 따르며 우리는 가족이 사회의 기초이며 우리가 서로를 돌보아야 한다고 믿는다. 다른 곳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을 자유와 희망의 땅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우리 나라에 엄청난 공헌을 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의 경제를 성장시키고 우리 나라를 보호하며 우리 공동체의 일원을 이루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성명서에서는 미국의 지도자들에게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우리 나라에 온전히 충성을 맹세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할 것”을 촉구한다.  이 지도자들은 “우리가 선할 때에만 미국이 위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우리는 우리의 지도자들과 동료 미국인들이 모든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건설적인 대화에 임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이 성명서는 결론을 맺는다.

 

남침례교총회의 윤리와 종교의 자유 위원회의 회장인 무어와 미국히스패닉기독교지도자회의 의장 로드리게스 등 여덟 명의 종교 지도자들이 이 성명서에 서명자로 참여했다. 난민 정착을 지원하는 기구인 월드 릴리프의 회장 스캇 아비터와 웨슬리언 처치에서 파송한 대표인 조 앤 라이언, 종교와 공동체 재건(FACE)의 회장인 헤이핀 임 등도 서명자로 이름을 올렸다.  기업 부문에서는 리프트와 어도비, 인디고고, 커민스, 포스트메이츠, 로스 앤젤레스 상공회의소의 지도자들이 참여했다.

 

종교 지도자들은 의회를 향해 미국의 “망가진” 이민 제도를 고치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해왔다. 지난 달에 두 건의 법안에 표결에 부쳐졌지만 의회는 한 건도 통과시키지 못했다.

 

 

번역 : 박세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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