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 지휘자와 애틀랜타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솔리스트들이 "Pomp and Circumstance MarchNo.1을 부르고 있다.
아틀란타 필하모니오케스트라(지휘 박민)는 7월 7일(토) 유엔,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를 위한 “평화와 화합 음악회”를 개최했다.
둘루스 소재 인피니티 에너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애틀랜타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연주 외에도 가야금 연주에 유순형, 솔리스트 앙상블에 Sarak Pak, Jeanette Simpson, Amber Tittle, Hyunjee Yoon, Kyung Kim이 참여했으며 게스트 합창단으로 필그림 합창단이 참여했다. 이번 콘서트의 총지휘를 맡은 박민 지휘자와 게스트 지휘자로 Dr. Andrew Edwards, Gary Menzies 가 피아노를, Felix Farrar의 바이올린가 선보였으며, 음악회는 동서양의 클래식을 비롯, 고전, 팝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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