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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의‘지하디스트 성경’반박을 보면서 ③

이만석목사 | 등록일 2019년02월08일 11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첫째로 이슬람에서는 종교활동의 자유가 없다. 어떤 이슬람 학자도 이슬람에서는 배교자를 사형에 처한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는다. 옥스퍼드 대학의 학술회원이며 이슬람에 대한 책을 120권이나 저술한 유스프 알 가라다위는 “만일 배교자를 죽이라는 율법이 없었다면 이슬람은 초기에 역사에서 사라졌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는 사실이다.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가 632년에 죽자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무함마드에게 충성을 맹세했던 많은 사람들이 이슬람을 떠났다. 그들이 이슬람을 떠난 이유는 여러 가지 있겠지만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는 무함마드가 자신을 배신하면 죽이겠다고 하니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충성을 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이전의 종교로 돌아간 사람들이었다. 둘째는 이슬람에 충성을 한다는 것은 주변에 편안하게 살고 있는 유목민들을 공격하여 죽이고 빼앗고 약탈하는 전쟁에 참여하는 것이기에 양심에 거리낌을 느끼는 사람들이었다. 셋째는 만일 무함마드가 선지자라면 나도 선지자라고 못할 것이 무엇인가? 그는 소위 계시라는 것을 빙자하여 열 명도 넘는 아내를 취했으며 계시를 통해서 살인과 약탈을 하면서 자신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죽였는데 이런 선지자라면 나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자칭 선지자라고 하면서 이슬람을 떠난 것이었다.

 

이에 이슬람공동체는 급히 무함마드의 가장 사랑하는 어린 아내, 아이샤의 아버지 아부 바크르를 무함마드의 후계자(Khalif)로 세우고 배교자들을 처단하는 전쟁을 일으켰다. 그는 2년 동안 칼리프를 역임하면서 수많은 배교자들을 죽였다. 이슬람 역사는 이를 리따(Ridda:배교전쟁)라고 한다. 만일 아부 바크르가 리따를 일으키지 않았다면 이슬람은 무함마드 사망 직후에 사라졌을 것이다. 이는 지금까지도 이슬람권에서 철저히 유지되고 있으며 어떤 이슬람국가도 개종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런데 무슬림이 종교 활동의 자유를 운운하는 것은 그들이 양심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는 이들이 평등을 주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꾸란의 어디에 평등을 주장하고 있다는 말인가? 무슬림들은 비무슬림들보다 우월하며 남자는 여자보다 우월하며 무슬림들은 비무슬림을 죽였다는 이유로 사형당하지 않는다고 수많은 꾸란과 하디스 구절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는 매우 유명한 구절이라서 웬만한 아랍인들은 이 구절을 외우고 있다.(la yuqtal muslimun bi kaafr) 또한 비무슬림들의 피를 흘리는 것은 할랄(Hallal:법적으로 허용된 것)이다.(Safk dimaa al kuffar halal) 이란인 친구에게 이런 말을 들어본 일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물론이지요, 비무슬림들을 죽이면 상까지 주는데요.”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퀼리엄의 무슬림들이 평등을 주장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이는 일부 몰지각한 극단주의자들의 편견이 아니라 모든 평범한 무슬림들의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는 실제이며 현실이다.

 

셋째는 이들이 인권을 주장한다는 것이다. 이슬람에서 말하는 인권은 인류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인권과는 전혀 다르다. 물론 모든 UN 가입국들이 1948년에 제정된 세계인권선언문에 동의하기는 하지만 이슬람국가들은 이에 반기를 들었다. 이는 이슬람율법(Shariah)에서 말하는 것과 서로 모순되는 점들이 많은데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다. 그래서 OIC(Organization of Islamic Cooperation)회원국들이 1990년 이집트의 카이로에 모여서 논의한 끝에 이슬람율법에 맞는 카이로인권선언문(The Cairo Declaration on Human Rights in Islam (CDHRI))을 발표하였다. 예를 들면 여성이나 타종교인들은 무슬림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지 못하며 무슬림들은 개종의 자유가 없으며 특히 이슬람을 비난하는 내용은 표현의 자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하며 신성모독법이 적용되는 것 등이다. 현재 UN가입국 193개국 중에 OIC회원국들은 57개국이다. 이제는 어떤 나라도 이슬람의 카이로인권선언문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퀼리암의 무슬림들이 인권을 주장하는 것은 모순이다.

 


이만석 목사
한국이란인교회 / 4HIM
무슬림선교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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