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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세대(1981-1996년 출생)의 비기독교인들은 어른 세대보다 기독교에 관심이 더 높다

번역·박세혁 기자 | 등록일 2019년06월07일 11시4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바나 그룹에서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의 비기독교인들은 더 나이가 많은 비기독교인들에 비해 영적인 문제에 관해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도 부흥”이라는 제목의 이번 연구에서 밀레니엄 세대 비기독교인 중 거의 ¾은 지난 1년 동안 친한 친구나 가족과 종교적 신념에 관해 한 차례 이상 대화했다고 답했다. 더 나이가 많은 비기독교인들의 경우(52%)와 비교했을 때 이는 훨씬 더 높은 수치다.


밀레니엄 세대 비기독교인의 64%는 기독교인과 신앙에 관해 이야기한 반면, 더 나이가 많은 비기독교인의 경우 기독교인과 신앙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고 답한 비율이 44%였다.


기독교에 개인적인 관심을 표현하는 사람의 비율에 있어서도 밀레니엄 세대가 더 나이든 세대보다 더 높았으며(26% 대 16대), 교회에 참석한 사람들과 접촉한 사람의 비율도 마찬가지였다(35% 대 19%). 또한 거리에서 전도를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의 비율도 마찬가지였다(30% 대 16%).


바나에서는 밀레니엄 세대 중 “소책자를 통한 전도를 포함해 모든 종류의 전도 방법을 개인적으로 경험한 사람의 비율이 더 나이든 세대에 비해 훨씬 높았다”(45%대 26%)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992명의 미국인 성인과 비기독교인이라고 밝힌 1,001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지난 해에 실시된 설문 조사를 토대로 이뤄졌다.


비기독교인과 신앙에서 떠난 기독교인 중 62%는 “판단하지 않으면서 내 말에 귀를 기울이는” 기독교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지만,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다고 답한 경우는 34%에 불과했다.


비기독교인 중 절반은 “결론을 강요하지 않는”사람과 신앙에 관해 대화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자신이 아는 그리스도인과 이런 대화를 해보았다고 답한 사람은 26%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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