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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제17회 카우만기념강좌 개최

구원은 칭의나 성화 뿐 아니라 더 풍부한 개념

최국희 기자 | 등록일 2019년10월09일 17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지난 10월4일 개최된 카우만강좌에서 에이아스교수는 “웨슬리는 죄로부터 자유가 된 신자들의 삶에서 새로운 창조를 일으키는 성령의 도우심에 대한 바을의 이해를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교수)와 동양선교회(OMS :One Mission Society)가 주최하고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가 주관하는 ‘제17회 카우만 기념강좌’가 지난 10월 3일과 4일  서울신대 성결인의 집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강좌는 ‘성결: 성서신학적 접근’을 주제로 맷 에이아스 교수(아이티 에마우스대 총장)가 강연하였다. 에이아스 교수는 첫날에 <토라에 나타난 성결>을, 둘째날에는 <웨슬리안 구원론과 바울에 대한 새로운 관점> 이라는 두 강좌를 강연하였다.

 

 카우만강좌 둘째날인10월 4일 오전 강연한 에이아스 교수는 구원론을 강조하면서, 참석자들에게 ‘구원이 무엇이냐’고 질문을 던진 후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주셨기에 은혜가 먼저다. 그 후 은혜를 입은 인간은 죄에 대한 자각을 하게 되어, 회개하고 칭의가 있게 된다. 칭의는 우리 쪽에서는 죄씻음을 받는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죄와 마주치시는 것이다. 예수님의 희생으로 값없이 최사함을 받은 받은 인간이 예수님의 형상으로 바뀌어가는 것이 성화다. 영화는 구원의 마지막 단계로서 이전의 것은 다 없어지고 부활하신 예수님같이 새로운 몸이 되는 것”이라고 구원의 순서를 소개했다.   

 

이어서 에이아스 교수는 “그런데 오늘의 개신교는 칭의에 집중하고 있다. 성화도 구원의 한 과정인데 너무 개인적인 것으로만 여기는 것이 문제다. 구원은 하나님께만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구원은 칭의나 성화 뿐 아니라 더 풍부한 개념”이라면서 “신약에서 예수님을 제사장 직분으로만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리스도의 개념도 있고, 유대인의 왕으로 표현하고 있기도 하다. 신약도, 구약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이시며, 창세전부터 우리를 통치하고 계셨다고 말한다. 구원을 칭의 또는 죄용서에만 집중한다면 더 많은 부분을 놓치게 되는 것이다. 구원에는 전 우주에 걸쳐서 하나님이 회복하시고자 하는 더 큰 계획이 있다. ”고 지적했다.

 

 또한 에이아스 교수는 “개혁주의 구원론을 비판한 웨슬리의 구원론은 바울에 대한 새로운 관점(New Perspective of Paul, 이하 NPP =새로운 관점주의 )과 맥락을 같이 한다. 웨슬리는 하나님의 백성 안에서 그리스도의 의를 통한, 교회의 영적성장과 세상의 진정한 변화는 항상 바울을 읽으라는 방향의 목표이어야 한다고 알려준다.”면서 “웨슬리는 선교적 관점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바울을 특히 더 좋아했다. 웨슬리는 죄로부터 자유가 된 신자들의 삶에서 새로운 창조를 일으키는 성령의 도우심에 대한 바을의 이해를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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