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체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 목사)는 7월 3일(금) 예정이었던 드라이브 인 영화상영을 잠정 연기한다.
디켑 카운티의 코비드19의 확산에 따라 내려진 조치로 7월의 코비드19 상황을 보면서 추후 봉사일정을 잡기로 했다. (문의) 770-900-1549 <기사제공: 미션아가페>
크리스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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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 목사)는 7월 3일(금) 예정이었던 드라이브 인 영화상영을 잠정 연기한다.
디켑 카운티의 코비드19의 확산에 따라 내려진 조치로 7월의 코비드19 상황을 보면서 추후 봉사일정을 잡기로 했다. (문의) 770-900-1549 <기사제공: 미션아가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