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세이연 6차총회 모습

사악한 비진리가 교계와 사회를 어지럽히는 이때에 금권이나 외압에 휘둘리지 않고 순수하게 비진리를 파헤치고 진리를 고수하며 교계와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세이연(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의 제7차 정기총회가 한국에서 개최된다.
거짓 영에 사로잡힌 이들의 방해 공작으로 인하여 사역에 고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설립취지에 부응하여 여전히 순수한 이단대처사역을 감당하는 사역자들이 한국, 미국, 호주, 브라질, 이스라엘, 멕시코, 영국, 독일, 중국 등지에서 참석, 모이기로 하였다.
금년에는 대한민국 강화에서 개최하기로 결정, 오는 3월 13일(화)-16일(금)까지 열린다. 총회 기간 중, 이단에 대한 6번의 강의 일정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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