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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장로교회 탈북자 강명도 교수 모시고 간증집회 개최

김태은 | 등록일 2018년06월14일 05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는 6월 8일(금) 오후 8시 북한 탈북자 강명도 교수를 강사로 모시고 간증 집회를 열었다. 
 
강명도 교수는 “미국집회를 앞두고 건강이 악화되어 이곳에 올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이끌려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다”며 간증을 시작했다.
 
강 교수는 “촛불시위가 일어난 근원은 북한이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 내리기 위한 작전이었다. 그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북정책에 반대했기 때문”이라며 “박근혜 정부는 북한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북한을 향해 대북비난 방송을 남한 곳곳에 틀어 놓았다. 이에 화가 난 김정은 위원장은 48시간 안에 방송을 끄지 않으면 전쟁을 일으키겠다고 선포했다. 또한 아웅산 테러에서 전두환이 죽었다면 지금 지구상에 한국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 교수는 북한의 상황, 핵 문제, 북미 관계에 대해 나누었다. 
 
또한 신학 공부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뜨레스디아스 성령 집회’에서 하나님을 만난 간증과 북한에 가족을 두고 온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 아파했다. 또한 중국에서 지내던 당시 북한 탈북 여성을 도운 적이 있다며 “그녀는 나를 하나님이 보내주신 느혜미아 선지자라고 얘기했다. 그 일이후 느혜미아 선지자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고 내 안에 소망이 싹트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간증했다.
 
계속해서 강 교수는 “남북통일의 마지막 희망은 기독교이며 순교한다는 사명으로 북한 복음화에 힘쓰고 영적 구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남북통일은 북한에 복음을 전파해야 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비전과 꿈에 대해 “미국에 북한 선교 대학원을 설립할 계획이다. 후원 자금을 마련하여 선교 대학원을 설립하고 탈북민 목회자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명도 교수는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교수이며, 과거 인민무력부 보위대학 보위전문 연구실장(대좌)과 주석궁 경리부 산하 합영회사 부사장을 지냈고, 1994년 5월 탈북하였다. 북한내의 로열패밀리로 김일성의 외가인 칠골 강씨 가문 출신으로 북한의 정무원 총리를 지냈던 강성산의 사위이자 김일성의 10촌이다. 
 
현재 경민대학교 효충인성교육원 안보ㆍ북한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강명도 교수는 김일성의 어머니가 개신교인으로 잘 알려진 것처럼 할아버지 역시 강양욱 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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